부모가 자녀에게 남길 수 있는 것은 재산만이 아닙니다. 명예퇴직(2022.02.)과 막내아들의 결혼(2024.05.)을 지켜본 뒤, 저는 자녀에게 물려줄 정신적 유산 세 가지를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신제독스쿨을 운영하며 인생 2막을 걷고 있는 저는, 쌍둥이 걱정에 마음 졸이는 며느리에게 제가 위기를 어떻게 넘겨왔는지 이야기해 준 적이 있습니다. 며느리는 유치원에 같은 반에 넣을까? 다른 반에 넣을까를 걱정했습니다. 학교에서 제 경험 상 쌍둥이는 차별성 때문에 두 아이는 같은 공간에서 늘 비교의 대상이 되고 아이들도 주눅 들으니 다른 반에 넣는 것이 좋겠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한 아이가 절대로 다른 반에 넣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일단 설득 해보고 그래도 아이가 원하면 아이가 원하는대로 들어주라고 했습니다.  제 경험을 이야기 해주면서 자식에게 진짜 물려줘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자녀에게 무엇을 남겨야 할까요?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 위기의 순간 자식이 기댈 곳은 어디일까요? 저는 그 답을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 개혁주의 장로교 신앙, 그리고 사랑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늘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의 무게를 저는 아버지가 안 계신 지금에서야 깊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유산 —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

삶의 벼랑 끝에서 저를 버티게 한 것은 두 가지 목표였습니다. 평생 몸담은 직장에서 명예롭게 퇴직하는 것, 그리고 막내아들의 결혼을 지켜보는 것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이루고 나서야 비로소 자녀에게 물려줄 기록을 남기는 일에 착수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위기 앞에서도 “이대로 무너지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스스로 증명하지 않으면 물려줄 수 없는 유산입니다.

2014년 8월 공무원 건강 검진에서 유방암으로 진단 받고 수술, 항암 8회, 방사선 21회, 항암약 5년 복용이라는 처방앞에 바닥까지 내려간 체력과 지친 마음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반드시 학교로 돌아가 명예퇴직을 하고야 말겠다는 마음으로 버티어냈습니다. 자연건강법을 배워 그대로 실천하며 지금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막내아들도 2024년 5월에 결혼하여 올해 인천에 아파트를 분양받아 7월 4일에 남편과 함께 다녀왔다.





두 번째 유산 — 개혁주의 장로교 신앙이라는 뿌리

부모가 곁에 없을 때 자식이 의지할 곳은 결국 신앙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개혁주의 장로교에 관심을 갖고 관련 유튜브 강의를 1년째 듣고 있으며, 성경을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까지 의지할 안식처는 하나님이라는 확신 덕분에, 저는 자식들과 이 나라를 위해 매일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1시간 20분 거리의 교회를 아직 다니지 못하고 있지만, 체력이 허락하는 대로 곧 나갈 계획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 7:7-8, 개역한글)

저는 이 말씀을 매일 아침 외웁니다. 모태신앙이었다면 자녀들이 세상을 조금은 덜 불안하게 살아가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늦게라도 뿌리를 내리는 신앙이 자녀에게 든든한 유산이 되리라 믿습니다.

세 번째 유산 — 가훈으로 남긴 사랑

저희 가족의 오랜 가훈은 사랑입니다. 저는 이 한 단어를 늘 마음에 새기고 살아왔습니다.

제 정신적 멘토인 이지성 작가는 저서 지금부터 행복해지는 일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속에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서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관점은 제가 사랑이라는 가훈을 자녀에게 물려주기로 결심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세 가지 유산,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이어질까요?

세 가지 유산은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면서도 결국 하나로 이어집니다.

유산 핵심 내용 일상에서의 실천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 위기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태도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완주하는 경험 나누기
개혁주의 장로교 신앙 부모가 없을 때 의지할 궁극적 안식처 매일 기도, 말씀 암송, 예배 참석
사랑 (가훈) 관계와 삶을 지탱하는 근본 원리 가족 간 대화와 서로에 대한 존중

제 인생 2막의 여러 프로그램도 결국 이 마음가짐에서 출발했습니다. 극복의 경험을 나누고 싶은 분들께는 제독수련 초급 과정도 하나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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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정신적 유산은 재산과 어떻게 다른가요?

재산은 형태가 있는 자원이지만, 정신적 유산은 위기를 견디는 태도와 신앙, 관계를 대하는 방식처럼 형태가 없는 자원입니다. 오히려 재산보다 오래,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앙이 없는 가정도 정신적 유산을 물려줄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신앙은 제 경우의 한 축일 뿐, 핵심은 부모가 스스로 증명한 태도와 원칙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훈은 꼭 한 단어여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가족 모두가 쉽게 기억하고 반복해서 되새길 수 있는 짧은 표현일수록 실천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자녀에게 신앙을 물려주고 싶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매일의 기도와 짧은 말씀 암송처럼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저 역시 유튜브 강의와 성경 공부로 다시 뿌리를 내리는 중입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 자식에게 남는 것은 결국 무엇일까요?

제 경험상, 남는 것은 재산의 크기가 아니라 부모가 위기 앞에서 보여준 태도와 반복해서 들려준 말들입니다.

정주영 회장은 죽는 순간까지 숨겨야 할 것으로 돈과 자만심을 꼽았습니다. 그런데 이 원칙, 자식 앞에서도 똑같이 적용해야 할까요?

저는 스무 살에 월세 3만 5천원짜리 방에서 독립해 지금은 소도시 43평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두 아들을 모두 독립시키고 지금은 집에서 1인기업가로 두 번째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주영 회장의 4가지 원칙을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그대로 대입해 보면, 어떤 부분은 맞고 어떤 부분은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정주영 회장이 말한 ‘숨겨야 할 4가지‘는 무엇인가요?

정주영 회장은 생전에 돈보다 일을, 말보다 행동을 중요하게 여긴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남긴 원칙을 정리하면 대략 네 가지로 압축됩니다.

  1. 가진 돈을 함부로 드러내지 마라
  2. 큰 계획을 쉽게 떠벌리지 마라
  3. 힘든 사정을 쉽게 내보이지 마라
  4. 작은 성공에 취한 마음을 숨겨라

이 네 가지는 원래 사업과 처세를 향한 조언이지만, 부모와 자식 사이에 옮겨놓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가진 돈을 자식에게 말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부모 세대가 자식에게 재산 규모를 상세히 알리는 순간, 그 정보는 대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식이 부모의 자산을 미리 계산하며 인생 계획을 세우게 되거나, 형제 사이에 불필요한 비교가 생길 여지가 커집니다.

저는 월급의 80%를 저축하며 시골 관사에서 생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지금 소도시에서 43평 아파트에 살게 된 지금도 자식들에게 통장 잔고를 구체적으로 밝힌 적은 없습니다. 자식은 부모가 집을 마련해주길 기본적으로 기대하지만, 현실적으로 부모의 힘은 늘 역부족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더더욱 돈 이야기는 아끼는 편이 서로에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성공에 취한 마음, 자식 앞에서도 숨겨야 할까요?

정주영 회장이 강조한 네 번째 원칙, 작은 성공에 취한 마음을 숨기라는 조언은 부모와 자식 관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은퇴 후 집에서 1인기업가를 준비하며 작은 성과가 하나씩 쌓일 때마다, 그 성취감을 자식 앞에서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의 뿌듯함을 앞세우기보다는, 묵묵히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 자식에게 더 오래 남는 가르침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3만 5천원 월세에서 43평 아파트까지, 제 이야기입니다

저는 스무 살에 집에서 나와 3만 5천원짜리 월세방에서 첫 독립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시골의 관사를 이용하며 월급의 80%를 저축했고, 결혼 3년 만에 남편과 함께 작은 아파트를 마련했습니다. 은퇴 이후에는 지금 소도시의 43평 아파트에 살면서, 집에서 1인기업가를 꿈꾸는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은 모두 대출을 낀 집이지만 각자의 이름으로 집을 마련해 살고 있습니다.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었지만, 자식들이 스스로 자리를 잡은 것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힘든 사정만은 예외입니다 — 자식에게는 오히려 말해야 하는 이유

정주영 회장의 원칙 중 세 번째, 힘든 사정을 쉽게 내보이지 말라는 조언만큼은 자식과의 관계에서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이나 사회생활에서는 어려움을 감추는 태도가 신뢰를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 안에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부모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자식에게 적당히 알려주는 것은, 자식이 부모를 막연히 완벽한 존재로만 여기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로 나아가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은퇴 이후 수입이 줄어든 현실이나 1인기업가로서 겪는 시행착오를 자식들에게 숨기지 않는 편입니다.



결론 — 자식에게 물려줘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삶의 태도입니다

정주영 회장의 원칙 자식과의 관계에서는
가진 돈을 드러내지 마라 그대로 적용 — 재산 규모는 굳이 알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큰 계획을 떠벌리지 마라 대체로 적용 — 준비 중인 일은 결과로 보여주는 편이 좋습니다
힘든 사정을 내보이지 마라 예외 — 적당한 수준의 솔직함은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은 성공에 취한 마음을 숨겨라 그대로 적용 — 성취를 과시하기보다 다음 걸음을 보여주는 편이 낫습니다

결국 자식에게 물려줘야 할 것은 통장 잔고가 아니라, 돈 앞에서 겸손하고 성공 앞에서 자만하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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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자식에게 재산 규모를 아예 말하지 않아도 되나요?

구체적인 액수까지 밝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상속이나 노후 계획처럼 자식의 인생 설계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시기를 봐서 대략적으로는 공유하는 편이 서로에게 안전할 수 있습니다.

작은 성공을 자식에게 아예 알리지 말아야 하나요?

알리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그 성취에 취해 다음 단계를 소홀히 하는 태도를 자식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사정을 다 이야기하면 자식이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요?

모든 것을 다 털어놓기보다는, 자식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현실을 솔직하게 알려주는 정도가 적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은퇴 후 1인기업을 준비하는 부모로서 자식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결과보다 태도입니다.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보다, 어떤 자세로 그 돈을 모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 오래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정주영 회장의 원칙을 자녀교육에 적용할 때 가장 조심할 점은 무엇인가요?

원칙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가족이라는 관계의 특성을 고려해 일부는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다음 10년의 부의 지도에서 밀려날 수 있습니다. 미래의 부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지식과 그 흐름에 올라타는 지혜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오랜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이지성 작가님의 독서코칭을 계기로 투자와 자기계발의 고전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수신제독스쿨이라는 1인기업을 준비하며 수신제독스쿨 고급과정(경제스터디)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그 과정에서 얻은 관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미래의 부란 무엇이며, 왜 지금 흐름을 읽어야 할까요?

미래의 부란 특정 종목의 단기 수익이 아니라, 시대의 거시적 변화 방향을 먼저 읽어내고 그 흐름 위에 자산을 배치하는 안목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가’를 먼저 궁금해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그보다 앞서 있는 질문입니다. 세계 경제를 앞으로 100년간 주도할 국가와 기업의 방향을 먼저 이해하는 것, 그것이 흐름을 읽는다는 것의 실체입니다.

노동 수익만으로는 왜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을까요?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도 자산 격차가 벌어진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산업 구조를 빠르게 바꾸는 지금, 근로소득 하나에만 의존하는 계획은 예전만큼 안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저출산·고령화라는 한국 특유의 인구구조 변화까지 더해지면서, 노후를 국가 연금 제도에만 온전히 기대기 어렵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직장인과 개인 투자자가 늘고 있습니다.

노동소득과 자산소득 격차를 보여주는 그래프 일러스트
노동소득과 자산소득 격차를 보여주는 그래프 일러스트

부는 사라지지 않는다 — 흐름만 이동할 뿐입니다

자본주의의 본질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부는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농업에서 산업으로, 산업에서 정보기술로, 그리고 지금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로 그 중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 이동의 방향을 먼저 감지하고 그 흐름 위에 조용히 올라탄 사람과, 흐름이 지나간 뒤에야 뒤늦게 뛰어드는 사람 사이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읽은 사람들의 공통점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그리고 인터넷이 막 세상에 퍼지던 시기를 돌이켜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보입니다. 부를 거머쥔 이들은 개별 종목의 등락을 예측한 것이 아니라, 산업 전체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큰 그림을 먼저 이해했습니다.

특정 종목의 과거 수익률을 근거로 내세우기보다, 이러한 거시적 안목 자체가 반복적으로 부의 이동을 앞서 포착해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메가트렌드 이동을 나타낸 타임라인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메가트렌드 이동을 나타낸 타임라인

제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깨달음

저는 2019년부터 이지성 작가님의 독서코칭에 참여하며 투자의 고전과 자기계발 서적을 3년간 꾸준히 읽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독서코칭 준비반 강사, 시니어 독서모임 운영, 경제스터디 온라인 프로그램 개설로 이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미래의 부』라는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책에서 소개한 미국 우량주에 장기적으로 투자를 이어왔고, 지난 6년간 저의 개인적인 평균 수익률은 약 150%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이는 특정 시기 저의 개인적인 경험일 뿐, 향후 수익을 보장하는 수치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15년 뒤의 자산을 그려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수익률 자체보다도 흐름을 읽고 확신을 갖고 기다릴 줄 아는 태도를 배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나는, 당신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답은 명확합니다.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읽는 지식과, 그 흐름에 올라타는 지혜입니다.

앞으로 100년 이상 이어질 인공지능 시대에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국가와 기업의 방향을 읽어내고, 그 가치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인내심,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1. 단기 종목 정보보다 산업 전체의 방향성을 먼저 공부하기
  2. 노동 소득 외에 자산이 스스로 일하는 구조를 함께 설계하기
  3.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거시 경제 흐름은 체계적인 스터디를 통해 함께 검증하기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의지만 있다면 누구라도 이 새로운 부의 흐름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흐름에 올라탈 준비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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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래의 부를 준비하는 데 특별한 자격이나 큰 종잣돈이 필요한가요?

큰 종잣돈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흐름을 읽는 지식입니다. 소액이라도 방향을 이해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특정 종목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이 글은 특정 종목이나 가상자산을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산업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안목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둡니다.

수신제독스쿨 고급과정(경제스터디)에 참여하면 반드시 수익이 나나요?

어떤 스터디나 학습도 수익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과정에는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퇴직 이후에도 새로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역시 오랜 공직 생활을 마친 이후에 독서와 투자 공부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단기 재테크 스킬과 이 글에서 말하는 지혜는 무엇이 다른가요?

단기 재테크 스킬은 특정 시점의 기술이지만, 흐름을 읽는 지혜는 시대가 바뀌어도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안목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대 그리스의 노에시스(Noesis)를 잇는 철학적 사고 ‘코기토(Cogito)’를 정립하여 중세 유럽 문명의 근원을 형성한 철학자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를 기독교 신학자로만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의 진짜 유산은 신앙 고백이 아닌, 인간이 스스로 ‘사유하는 존재’임을 철학적으로 증명해낸 사유의 체계입니다. 이 글에서는 아우구스티누스가 고대 그리스 철학의 지혜를 어떻게 이어받아 중세 유럽 1,000년의 문명을 설계하는 엔진으로 바꾸었는지, 실천적 지성의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아우구스티누스란 누구인가 — 철학사의 숨은 거인

354년 북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는 단순한 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마니교, 신플라톤주의, 수사학 등을 두루 섭렵하며 당대의 가장 다양한 지적 전통 위에서 성장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나는 왜 진리를 알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평생 놓지 않았습니다.

철학사에서 아우구스티누스가 특별한 이유는 그가 동서양 지성의 경계점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적 유산을 흡수하면서도, 그것을 ‘나’라는 주체의 내면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작업이 바로 ‘코기토’의 씨앗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대와 중세를 잇는 철학적 가교이자, 유럽 사상사에서 가장 오래 영향력을 발휘한 지성 중 한 명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노에시스(Noesis)란 무엇인가

아우구스티누스를 이해하려면 먼저 고대 그리스의 핵심 개념인 ‘노에시스(Noesis)’를 알아야 합니다. 노에시스는 플라톤 철학에서 가장 높은 단계의 인식 능력, 즉 감각이나 경험이 아닌 순수한 이성과 직관으로 진리를 파악하는 능력을 가리킵니다.

플라톤은 인간의 인식을 네 단계로 나누었는데, 그 정점에 노에시스를 놓았습니다. 노에시스는 이미지나 감각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이데아(Idea)’, 즉 불변하는 진리의 형상을 직접 포착하는 능력입니다. 말하자면 노에시스는 인간 이성의 가장 고귀한 활동입니다.

개념 시대 핵심 질문 진리의 소재
노에시스(Noesis) 고대 그리스 (플라톤) 우리는 어떻게 진리를 알 수 있는가? 이데아 세계 (외부의 절대)
코기토(Cogito) 고대 말 ~ 중세 (아우구스티누스) 사유하는 나는 존재하는가? 사유하는 주체의 내면 (내부의 확실성)

노에시스가 “진리는 저 바깥 이데아 세계에 있다”고 말했다면, 아우구스티누스는 이 질문을 안쪽으로 뒤집었습니다. 진리의 실마리는 외부가 아니라 ‘사유하는 나’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코기토(Cogito)를 정립한 방법

아우구스티누스는 그의 저작 『고백록(Confessiones)』과 『삼위일체론(De Trinitate)』에서 독자적인 사유의 실험을 펼칩니다. 그의 핵심 논증은 이렇습니다. “나는 의심한다. 그런데 의심하는 나는 존재한다. 따라서 나의 존재는 확실하다.”

이 사유 구조가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보다 약 1,200년 앞서 있다는 사실은 철학사에서 자주 간과됩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외부 감각 세계에 대한 회의(懷疑)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내면의 사유 행위 자체를 붙잡았습니다. 의심이 가능하려면 먼저 사유하는 ‘나’가 있어야 한다 — 이것이 그의 코기토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코기토는 “사유하는 나”를 진리의 출발점으로 삼은 서양 철학 최초의 내면 혁명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 노에시스와 코기토 비교 개념도
아우구스티누스 노에시스와 코기토 비교 개념도

코기토가 어떻게 중세 유럽 문명의 뼈대가 되었나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유가 중세 유럽에 미친 영향은 특정 교리의 전파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의 틀을 제공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는 인간이 이성적 사유를 통해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가르쳤고, 이 인식론적 틀은 중세 스콜라 철학(Scholasticism)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중세의 위대한 지성들은 모두 아우구스티누스적 사유 전통 위에서 자신의 철학을 세웠습니다. 신학적 논쟁이 난무하던 시대에도 “이성과 사유로 진리에 접근한다”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원칙은 지적 논의를 가능하게 한 공통의 기반이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당신(진리) 안에서 쉬기 전까지는 결코 쉬지 못합니다 —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서두

이 문장에서 핵심은 ‘마음(mens)’, 즉 사유하는 내면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진리를 향한 운동은 외부 세계의 탐험이 아니라, 내면 깊이를 파고드는 사유의 여정이었습니다. 이 내향적 사유 방식이 중세 유럽 지성의 DNA가 됩니다.

현대인에게 코기토가 필요한 이유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우리는 역설적으로 더 얕은 사유를 하게 됩니다.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콘텐츠를 소비하고, 남들의 결론을 받아쓰는 방식으로 하루를 채웁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코기토는 바로 이 지점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지금 진짜 생각하고 있는가?”

50대, 60대에 맞이하는 인생 2막은 외부의 답을 찾아 헤매는 시기가 아닙니다. 수십 년의 경험과 실패, 성공을 내면에서 통합하여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시기입니다. 이 작업이 바로 코기토, 즉 ‘사유하는 나’를 복원하는 일입니다.

파편화된 정보를 소비하는 것과, 깊은 사유로 자신의 원칙을 세우는 것 — 이 두 가지의 차이가 인생 2막의 질을 결정합니다.

철학적 사고를 체화하는 실천 — 수신제독스쿨

저는 강원도교육청에서 교육 행정가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사람이 지식은 갖추되 자신의 원칙이 없어 흔들리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수신제독스쿨(susins.com)은 그 경험에서 출발했습니다. 건강, 독서, 부의 철학이라는 세 축 위에서 50·60대가 자신만의 사유 체계를 세우도록 돕는 곳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노에시스를 코기토로 내면화했듯, 수신제독스쿨은 고전 철학의 지혜를 일상의 실천으로 체화하는 단계적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홈페이지 탐색부터 웨비나, 챌린지, 입문·실전·심화 과정까지 — 각 단계는 “사유하는 나”를 한 층씩 단단하게 만드는 여정입니다.

제독수련 참여자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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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아우구스티누스와 데카르트의 코기토는 어떻게 다른가요?

아우구스티누스의 코기토는 “의심하는 나는 존재한다”는 내면의 확실성을 신과의 관계 속에서 파악한 것이고, 데카르트의 코기토는 이를 신학에서 완전히 분리하여 근대 철학의 출발점으로 삼은 것입니다. 뿌리는 같지만 향하는 방향이 다릅니다.

노에시스는 현대 철학에서도 쓰이는 개념인가요?

네. 20세기 현상학자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은 노에시스를 ‘지향적 의식 행위’, 노에마(Noema)를 ‘그 행위의 대상’으로 재정의하며 현대 철학의 핵심 개념으로 부활시켰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개념이 21세기까지 이어지는 생명력을 가진 이유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를 공부하기 위해 어떤 책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가장 접근하기 쉬운 시작점은 『고백록(Confessiones)』입니다. 철학 논문이 아니라 1인칭 자기 성찰의 형식으로 씌어 있어, 현대 독자에게도 낯설지 않습니다. 한글 번역본이 여러 종 나와 있으며, 서양 철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습니다.

코기토가 중세 유럽 문명에 미친 영향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가장 뚜렷한 영향은 스콜라 철학(Scholasticism)의 방법론입니다. ‘이성으로 진리를 탐구한다’는 아우구스티누스적 원칙은 중세 대학 제도와 지적 논쟁 문화의 뼈대가 되었고, 훗날 르네상스와 근대 과학 혁명의 토양을 준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0·60대가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철학은 ‘지식’을 쌓는 학문이 아니라 ‘사유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학문입니다. 인생 2막에서 새로운 결정을 내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외부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원칙과 기준으로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코기토는 바로 그 능력을 세우는 훈련입니다.

수신제독스쿨의 ‘제독수련 초급’은 어떤 분께 적합한가요?

자신만의 삶의 원칙을 세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50·60대, 파편화된 정보 소비에서 벗어나 깊은 사유와 독서 습관을 갖추고 싶은 분, 건강·독서·부의 철학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독서코칭으로 건강, 자기계발, 부의 철학과 원칙을 세우고 인생 2막을 스스로 설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수신제독스쿨이 5060 세대에게 특화된 독서코칭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세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저는 강원도교육청 교사·교감으로 수십 년을 근무한 공교육 전문가입니다. 유방암 진단 후 수술 1회, 항암치료 8회, 방사선치료 21회, 5년간의 항암제 복용이라는 긴 시간을 거친 뒤, 자연건강법과 독서라는 두 가지 도구로 건강과 삶의 주도권을 되찾았습니다. 그 12년의 기록이 수신제독스쿨의 토대입니다.

수신제독스쿨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치료가 끝난 자리에 남은 것은 ‘나은 몸’이 아니라 만신창이가 된 몸이었습니다. 병원이 시키는 대로 모든 치료 과정을 따랐지만, 진짜 건강한 삶을 되찾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그때 돌파구가 된 것이 자연건강법과 깊이 있는 독서였습니다. 책을 통해 내 몸의 작동 원리를 처음으로 제대로 이해했고, 자연건강법을 통해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되찾았습니다. 이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직접 살아낸 방법을 나누고 각자의 삶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10년의 치유 기록이 수신제독스쿨의 독서코칭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습니다.
12년의 치유 기록이 수신제독스쿨의 독서코칭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습니다.

독서코칭 3가지 핵심 프로그램

수신제독스쿨의 독서코칭은 5060 세대가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① 자연건강 독서코칭 — “내 몸은 내가 고친다”

아프면 병원에 가고 약을 받아먹는 것만으로는 ‘덜 아픈 삶’이 가능할 뿐, 진짜 건강한 삶을 되찾기 어렵습니다. 자연치유·면역학·대체의학 분야의 검증된 책들을 함께 읽으며, 그 원리를 내 몸의 생활 습관으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이 코칭의 핵심입니다.

내 몸이 왜 아픈지, 어떻게 스스로 회복하는지를 이해하는 순간 건강의 주도권은 병원에서 나에게로 넘어옵니다.

② 인생 2막 자기계발 코칭 — “은퇴 후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다”

수십 년 동안 직업과 역할로 정의되던 삶이 멈추는 순간, 많은 분들이 무기력과 상실감을 경험합니다. 평생 교육 현장에서 쌓은 교수법을 토대로, 삶의 목적을 재발견하는 독서코칭을 진행합니다. 책이 던지는 질문을 내 인생에 직접 대입하여, 인생 2막의 설계도를 함께 그립니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이 납득하는 삶의 이유를 찾는 것이 이 독서코칭의 목적입니다.

③ 경제 스터디  — “부의 흐름에 올라타는 눈을 키운다”

경제 뉴스는 너무 어렵고, 유튜브 정보는 너무 가볍습니다. 매달 엄선된 경제·경영·트렌드 도서를 함께 읽으며 시장의 큰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웁니다. 단기 수익 예측이 아닙니다. 자본의 방향을 읽고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이 스터디의 목적입니다.

경제스터디
경제 스터디

독서코칭, 일반 독서 모임과 무엇이 다른가요?

“독서 모임이랑 뭐가 다른가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독서 모임은 책을 ‘함께 읽는’ 것이고, 독서코칭은 책을 ‘내 삶을 바꾸는 도구’로 쓰는 것입니다. 아래 표가 그 차이를 명확히 보여드립니다.

구분 일반 독서 모임 수신제독스쿨 독서코칭
목적 책 한 권 완독 삶의 변화로 연결
방식 인상 깊은 구절 나누기 원리 이해 → 생활 직접 적용
분야 관심 도서 자유 선택 건강·성장·경제 목적별 큐레이션
코칭 없음 공교육 전문가의 밀도 높은 피드백
대상 연령 무관 5060 액티브 시니어 특화

수신제독스쿨이 5060 세대에 집중하는 이유

건강, 자기계발, 경제 정보는 이미 세상에 넘쳐납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은 30·40대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항암 후유증, 갱년기, 은퇴 이후의 역할 상실, 자녀 독립 후의 공허함, 노후 자산 보전의 불안. 이것을 직접 겪어본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은 드뭅니다. 수신제독스쿨에서 제가 그 모든 과정을 직접 통과한 뒤, 12년의 검증을 거쳐 설계한 5060 전용 독서코칭 프로그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독서코칭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매달 엄선된 도서를 함께 읽으며, 책의 원리를 실생활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건강·성장·경제 각 영역에서 실천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5060 세대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나요?

수신제독스쿨의 모든 프로그램은 5060 세대의 삶의 맥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은퇴 전후의 건강·경제·정체성 문제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같은 생애 단계에 있는 분들이 가장 깊이 공감하고 변화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건강 독서코칭은 의학적 치료를 대체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연건강 독서코칭은 내 몸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생활 습관 전반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기존 의학적 치료와 병행하여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치료의 대체 수단으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경제 스터디는 투자 조언을 제공하나요?

투자 종목 추천이나 단기 수익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경제·경영·트렌드 도서를 함께 읽으며 자본의 흐름을 읽는 안목과 흔들리지 않는 부의 철학과 원칙을 세우는 데 집중합니다.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나요?

네,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자세한 운영 방식과 일정은 수신제독스쿨 공식 홈페이지(susin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