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신피질호르몬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신피질호르몬제는 신장 위쪽 부신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인공적으로 합성한 약물입니다. 강력한 항염증 및 면역억제 작용을 하여 관절염, 아토피 등 다양한 염역·면역 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되나, 장기 복용 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신중히 사용해야 합니다.

작성일
읽는 시간 약 9분
작성 안용화

부신피질호르몬제 3일 처방 받았는데 2015년 이후로는 약을 먹어 본 적이 없어 이 약을 먹어야 할까 말까 고민한 저의 이야기입니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인공적으로 합성한 이 약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기에 이 글을 씁니다.

핵심 요약

  • 항염증 작용: 발열, 부종, 통증 등 염증의 모든 과정을 차단하여 소염 효과가 뛰어납니다.
  • 면역억제 작용: 과도한 면역 반응을 억제해 자가면역질환이나 장기 이식 후 거부반응을 줄여줍니다.
  • 장기 복용 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신중히 사용해야 합니다.

부신피질호르몬제 3일 처방 받았는데 2015년 이후로는 약을 먹어 본 적이 없어 이 약을 먹어야 할까 말까 고민한 저의 이야기입니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인공적으로 합성한 이 약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기에 이 글을 씁니다.

발등에 생긴 물집

발등에 물집이 생겼다. 처음에 왼발 네 번째 발가락 위가 따끔거렸다. 좁살크기의 1/4보다도 작았는데 하루 밤 자고 나니 이렇게 커졌다.

괜찮겠지 하면서 며칠이 지났는데 점점 더 커졌다.

저의 자연건강 멘토이신 박사님게 여쭈어보았더니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 것이라며 면역력이 떨어져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만 빠르게 치료하고 싶으면 병원을 가라고 하셨다.
5일째 점점 커져 밤에는 터질까 두려워 피부과에 갔다. 피부과 의사선생님께서는 벌레에 물렸다고 하면서 물을 빼고 항생제를 듬뿍 발라 3일 후에 떼라고 하시며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을 처방해 주셨다.
2015년에 항암약 3~4일 복용 후 죽을 것 같아 쓰레기통에 6개월치 약봉지를 버린지 여태까지 약을 먹어 본 적이 없어 처방 약은 거부감이 있었다. 그래서 병원에서 3일치 약을 처방받았지만 치료 받은지 3일후에 연고 바르는 날 약 한 봉지를 먹었다. 속이 무척 쓰렸다. 얼마나 약이 독한지
 
항암 부작용 때문에 왼쪽 엄지 발가락은 아직까지 발톱을 제대로 못자르고 있다. 신발도 운동화만 신는다. 엄지 발가락이 아파  구두, 양말 모두 답답하다.
원인 모를 바이러스때문에 발등에 큰 흉터 하나 생길 것 같다. 2주만에 밴드를 떼고 발을 보니 상태가 이렇다.
3일치 약을 2주 동안 가끔 한 봉지씩 5번 먹었는데 마지막 한 봉지는 오늘 아침 쓰레기통에 버렸다. 속이 너무 쓰려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
약 봉지에 쓰인 부신피질호르몬제에 대해 검색해 보았다.

부신피질호르몬제 AI 개요

부신피질호르몬제신장 위쪽 부신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인공적으로 합성한 약물입니다. 강력한 항염증 및 면역억제 작용을 하여 관절염, 아토피 등 다양한 염역·면역 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되나, 장기 복용 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신중히 사용해야 합니다. [1, 2, 3, 4]
1. 주요 효능
  • 항염증 작용: 발열, 부종, 통증 등 염증의 모든 과정을 차단하여 소염 효과가 뛰어납니다.
  • 면역억제 작용: 과도한 면역 반응을 억제해 자가면역질환이나 장기 이식 후 거부반응을 줄여줍니다. [1, 2, 3]
2. 대표적인 종류 (성분명)
  • 단기 작용형: 하이드로코르티손 (주로 부신기능저하증 치료나 국소 연고제에 사용)
  • 중간 작용형: 프레드니솔론(피디정), 메틸프레드니솔론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경구용 소염제)
  • 장기 작용형: 덱사메타손 (강력한 항염증 효과, 주사제 등으로 주로 활용) [1, 2, 3, 4]
3. 주요 부작용 및 주의사항
  • 단기 부작용: 위장 장애(속 쓰림, 위궤양), 불면증, 식욕 및 체중 증가. [1, 2]
  • 장기 부작용: 장기간 복용 시 골다공증, 쿠싱증후군(둥근 얼굴), 고혈압, 당뇨병, 감염 위험 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2, 3]
  • 복용 중단 주의: 약을 갑자기 끊으면 체내 호르몬 분비 체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서서히 용량을 줄여야 합니다. [1, 2, 3]
약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나 부작용 상담은 서울아산병원 인체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속쓰림에 식욕 및 체중 증가라 여기서 멈출 수 있어 감사하다.  장기 부작용 시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 등…..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 피부질환에 11년만에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았지만 약을 장기 복용하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이번에 더 뼈저리게 느꼈다. 무엇보다 냉온욕을 못하니 여기저기 몸이 아팠다.  잘 움직이지 않으니 체중도 늘었다. 면역력이 강하다면 이런 바이러스쯤 쉽게 이겨냈을 텐데……

바이러스와 세균은 어떻게 다를까?

바이러스와 세균(박테리아)을 같거나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로나19는 바이러스다. 그렇다면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를까?

[세균]

세균은 핵물질을 지니고 있어 스스로 에너지와 단백질을 만들면서 살아간다. 세균은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 없이 세포막과 원형질만으로 간단히 이루어져 있고,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세균은 스스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곳이든 살아갈 수 있어서, 땅, 물, 바람을 비롯하여 유기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세포분열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세균은 세포벽을 허물어뜨려 세포를 죽이는 항생제로 죽일 수 있다.

콜레라나 이질, 흑사병, 식중독, 파상풍, 결핵을 들 수 있다.

[바이러스]

단백질과 핵산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생물과 무생물을 가운데에 있는 미생물인데, 이것은 스스로 물질대사를 할 수 없어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짐승이나 풀, 나무, 세균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 그 세포 속에 들어있는 핵물질을 먹고 살아갈 수 있다. 세포 속으로 들어간 바이러스는 스스로가 지니고 있던 핵산을 써서 스스로의 모습과 같은 것들을 어머어마하게 만들어 가면서 늘려간다.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것들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서 그 세포의 핵물질을 먹을 수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 바이러스는 핵물질을 지니고 있지 않아서 항생제로는 죽일 수 없고, 백신으로 항체를 만들거나 항바이러스제를 써서 없앨 수밖에 없다.

백신은 바이러스를 힘을 쓰지 못하게 만들거나 죽여서 몸속에 넣어, 이것들을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이 죽일 수 있는 길을 찾도록 하여, 힘이 센 녀석들이 들어왔을 때 죽일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 지카, 에볼라를 들 수 있다.

<바이러스와 세균 비교>

세균

바이러스

형태

유기생물,, 단세포

원시구조체

생존방식

단독 생존 가능

동식물 숙주 필요

번식

세포분열

자신의 모습 복제

관련질병

식중독, 피부명, 결핵, 파상풍

감기, 독감, 홍역,천연두

같이 보면 좋은 글 추천
핵심 용어 정리
항염증
정의 몸속의 염증 반응을 줄이거나 막아주는 성질과 치료를 뜻하며, 대표적인 방법으로 오메가-3 식품 섭취,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규칙적인 운동이 있습니다. 몸의 만성 염증을 줄이려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역억제 작용
정의 신체의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면역 반응을 인위적으로 줄이거나 멈추게 하는 과정으로, 장기 이식 거부반응 예방,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성 질환 치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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