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나 아토피, 간장질환, 위궤양과 같은 고치기 힘든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시간에 관계없이 하루에 6-11회 해야 합니다.
시간표를 짜서 엄격히 해야 많은 횟수를 할 수 있습니다.
풍욕을 하고 다시 할 때는 30-40분쯤 지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전후에도 약 30-40분쯤 지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전에는 지장이 없고 목욕 후에는 한 시간쯤 지나서 씻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후에는 피부의 숨구멍이 막혀 있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풍욕을 시작하고 한 달 동안은 쉬지 말고 하다가 이틀 쯤 쉬었다가 다시 하기를 석 달 동안은 해야 합니다.
아토피나 간경변, 암과 같은 고치기 힘든 병은 이렇게 한 해 동안은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
풍욕을 바르게 하면 놀랄 만큼 좋아지는데 그러는 동안 아팠던 곳이 도지기도 합니다.
피부는 몸속을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피부를 보면 그 사람의 건강이 어떤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은 피부, 영양, 사지 정신의 네 가지가 완전히 작용하여야 얻어지며 이 네 가지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피부의 건강법에는 심리적인 것과 물리적인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심리적인 건강법은 자기의 나이를 잊으시고 걱정하거나 노여워하지 않아야 몸이 튼튼하고 아름다워집니다.
걱정하거나 노여워하면 몸이 빨리 늙어 콩팥의 샘(부신)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게 되어 피부가 검게 됩니다. 불안한 마음을 가지면 위장의 굳어져서 이것이 전체 피부에 반영하여 피부가 칙칙하고 어둡게 됩니다.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밝은 생활태도를 가지면 건강의 근원이며 피부가 밝고 맑아지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풍욕 시 주의할 점>
1. 창문을 열어 바람이 잘 통하게 하도록 하게 합니다. 추울 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뒤 창문을 닫고 해야 합니다.
2. 식사 전후에도 30-40분쯤 지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목욕 전에는 지장이 없고 목욕 후에는 한 시간쯤 지나서 씻는 것이 좋습니다.
4. 열이 있을 때는 삼가해야 합니다.
5. 아이들은 90초까지만 합니다.
여행이나 모바일을 이용할 수 없었을 때 제가 시간을 재며 했던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풍욕 방법 및 순서>
1. 손바닥 비비기, 머리 쓸기 (0:20) 2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1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 (20~1:20)
2. 머리 잡아당기기 (1:20~1:50) 3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담요 덮기 1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1:50~2:50)
3. 머리 지압, 귀 잡아당기기(2:50~3:30) 4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담요 덮기 1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3:30~4:30)
4. 귀밑 쓸기, 귀 문지르기, 목 문지르기 (4:30~5:20) 5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1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5:20~6:20)
5. 목 주문 지르기, 목 당기기, 눈썹 주무르기 (6:20~7:20) 6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1분 30초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7:20~8:50)
6. 이마 쓸기, 눈 쓸기, 코 옆 쓸기, 인중 비비기, 입술 아래 (8:50~10:00) 7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1분 30초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10:20~11:30)
7. 관자놀이 돌리기, 귀밑 문지르기, 턱 문지르기( 11:30 ~ 12:50) 8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1분 30초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12:50~14:20)
8. 얼굴 전체 문지르기, 목 쓸기, 팔 두드리기, 팔 문지르기, 팔 주무르기(14:20~ 15:50) 9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2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 (15:50~ 17:50)
9. 가슴 문지르기, 옆구리 쓸어주기, 배 문지르기, 허리 문지르기(17:50~ 19:30) 10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2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 (19:30~ 21:30)
10. 엉덩이와 다리 두드리기, 무릎 돌리고 주무르기, 정강이 문지르기, 발목 돌리기(21:30~ 23:20) 11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2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 (23:20~ 25:20)
11. 발바닥 지압, 문지르기, 발 두드리기(25:20~ 27:20) 12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3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 (27:20~ 30:20)
위 내용은 <김재춘교수의 보면서 따라하는 풍욕>의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저는 암 치료할 때 1년을 하루에 7-8회를 실시하였습니다. 1년 후 1달 씩 1회씩 줄여가며 지금은 매일 일어나자마자 1회씩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