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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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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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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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학 말이을이 때시 익힐습 갈지 아닐불 또역 기쁠열 어조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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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
2.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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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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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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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유 벗붕 스스로자 멀원 모방 올래 아닐불 또역 즐거울낙 어조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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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3.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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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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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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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아닐부 알지 말이을이 아닐불 성낼온 아닐불 또역 임금군 아들자 어조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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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군자답지 않은가 |

之(지):’ “가다’, 의 등 여러가지 의미로 쓰이지만 이 글에서는 ‘그것’이라는 의미의 대명사로 쓰였다.
說(열): ‘이야기하다’는 뜻의 ‘설(說)자로 많이 쓰이지만 여기서는 ‘기쁘다’는 뜻의 ‘열(悅)과 통용된다, 그래서 음도 悅과 같이 ‘열’이다
不亦···乎(불역···호): ‘또한 ···하지 않은가? 라는 의미의 강조 표현이다. 기쁘고 즐겁고 군자다운 일들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이것이야말로 그러한 일이 아니냐는 뜻이다.
有(유): ‘어떤’정도의 의미로 해석하거나, 특별한 뜻이 없이 말을 부드럽게 하는 조음소로 보기도 한다, ‘먼 곳에서 찾아오는 벗이 있으면’이라고 해석할수도 있다.
自···(자···): ···으로부터
樂(락): ‘즐겁다’의 뜻, 앞의 說(열)이 좀더 내면적이고 깊은 기쁨이라면, 樂은 이에 비해 좀 외면적이고 가벼운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다.
人(인): 일반적으로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지만, 여기서는 ‘타인; ‘나’이란 풀이가 우리말의 어감에 더 가깝다.
慍(온): 성내다, 원망하다.
- 孔子(공자): 원문의 ‘자’ (子)이다. ‘자’는 성 아래 붙여 남자에 대한 존칭으로 사용한다. <논어>는 공자의 제자들이 공자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라서 국이 ‘공선생님’ (孔子)이라는 표현 대신에 ‘선생님(子)이라고 썼다. 그러므로 <논어>에서 보이는 ‘자왈(子曰)이란 것은 모두 ‘공자(공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이라는 뜻이다.
- 시(時): 원문은 시(時)이다, ‘때때로’라고 번역하였지만 ‘가끔’이나 ‘시간 날 때’의 의미로 해석해서는 곤란하다. ‘반복 학습하여 익힌다’는 뜻의 ‘습(習)이라는 단어와 결합되어 있는 이 문맥에서는 ‘배운 것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수시로 반복하여 익힌다’로 이해해야 한다.
- 원문은 ‘군자(君子)이다. 군자는 유학에서 학문과 수양을 통해 인격적 완성도에 이른 사람을 말하는 가장 일반적인 명칭이다. 굳이 단계 구분을 해본다면 최고의 단계가 성인( 聖人), 그 다음이 현인(賢人), 그 다음이 군자이지만 이들을 통틀어 군자라고도 한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이보다 못한 사람이 바로 소인(小人)이다. 여기서는 문맥상 ‘군자답다’라는 형용사로 풀었다.
<오늘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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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 배울 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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而 말이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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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때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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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 익힐 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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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 갈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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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 아닐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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亦 또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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悅 기쁠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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乎 어조사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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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거리
1. 배움이란 무엇인가?
2. 나를 따르는 사람이 있는가?
3. 군자를 오늘날 리더라고 생각하면 내가 생각하는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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