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 시대, 부동산의 미래 지도를 그려보고 부동산 투자의 원칙을 세우고 미래를 각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구독자님들께!

“교리보다 사랑이 중요하다”는 말이 한국 교회에 만연한데, 저는 이 말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 문제를 파고들다 보니, 밤새 기독교 문서들을 읽으며 신학적 고찰이 결국 ‘투자 철학’과 ‘세상을 보는 관점’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워렌 버핏이 하루 5시간 이상 책과 자료를 읽으며 세계 최고가 되었듯, 신앙이든 투자든 ‘바른 지식’과 ‘공부’라는 뼈대 없이는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오늘은 이 원칙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시는 ‘부동산의 미래’에 대해 명확한 지도를 그려드리고자 합니다.

1. 왜 ‘바른 교리’가 ‘사랑’보다 먼저인가? (투자 철학의 기본)

많은 분들이 ‘교리’는 차갑고, ‘사랑’은 따뜻한 것이라고 오해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교리(Doctrine)’의 본질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 그 자체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 바른 가르침이 없으면 우리는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별할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묻지 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나 심지어 적그리스도(김정은)까지 사랑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변질되는 것과 같습니다. 바른 교리(원칙)가 없는 사랑은 분별력을 잃은 위선일 뿐입니다.

이 원칙은 경제관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이 가진 “돈은 악하다”는 생각은 성경을 오해한 공산주의 경제관에 가깝습니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하며, 돈 자체가 아닌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경계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은과 금, 가축이 풍부했던 거부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바른 지식’과 ‘원칙’을 세우는 것이 모든 판단의 시작입니다. 이 토대 위에서 부동산 시장을 바라봐야 진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2. 그래서 부동산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이재명 정권’ 시대의 예측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앞으로 5년간 부동산, 특히 서울 핵심지 부동산은 ‘미친 듯이’ 오를 것입니다. 이는 노무현, 문재인 정부 때 이미 경험하고 검증된 패턴입니다.

상승의 메커니즘 3가지:

유동성 (돈 풀기): 좌파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막대한 돈을 시장에 풀게 됩니다.

규제 강화: 다주택자 등을 겨냥한 각종 규제 정책은 시장의 공급을 위축시키는 역효과를 낳습니다.

공급 부족: 위 두 가지 요인이 결합하여, 수요는 넘치는데 공급은 막히는 최악의 폭등 환경이 조성됩니다.

전국 부동산 가격 상승 시나리오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1단계: 강남 부동산이 폭발적으로 상승합니다.

2단계: 그 열기가 마포, 용산, 성동 등 강남 주변부로 퍼져나갑니다.

3단계: 서울 외곽과 경기도 핵심 지역으로 확산됩니다.

4단계: 지방 광역시 핵심 지역으로 온기가 퍼집니다.

5단계: 이 사이클이 반복되며 전국의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리고, 강남은 다시 한번 넘볼 수 없는 격차로 도약합니다.

이 흐름의 끝은 **’완벽한 신분제 사회’**의 고착화입니다. 지금 평범한 직장인이 노력해서 강남의 소형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마지막 시대일지 모릅니다. 앞으로 강남 아파트가 기본 100억이 넘는 시대가 와도 아무도 놀라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는 국민 다수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나라가 망하는데 부동산이 무슨 소용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분들께?

북한, 베네수엘라, 러시아 등 경제가 망가진 나라들도 수도 핵심지의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폭등했습니다. 화폐 가치가 휴지가 될수록, 사람들은 실물 자산인 ‘부동산’으로 몰리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과 핵심 부동산의 가치는 다른 궤적으로 움직입니다.

3. 핵심 투자 전략 및 조언: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강남 불패, 격차는 더 벌어진다: 지금이 가장 저렴한 가격입니다. 현재 20억대 강남 아파트는 50억~80억, 50억대 아파트는 100억 이상을 향해 갈 것입니다. 되도록 강남 부동산을 사십시오.

GTX, 강남 집중을 가속화할 기폭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완성되면 수도권 인구는 더욱 빠르게 강남으로 흡수될 것입니다. 특히 GTX 노선이 들어서는 삼성동 등은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생각: “나는 강남에 집을 살 수 없다”: 이 가난한 사고방식부터 버려야 길이 보입니다. 공부하고 찾아보면 지금도 방법은 있습니다.

부동산의 계급: 강남 > 서울 > 경기도: 투자의 제1원칙은 입지입니다. 무조건 강남에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같은 돈이라면 경기도의 좋은 아파트보다 서울의 조금 떨어지는 아파트가 장기적으로 낫고, 서울의 어설픈 아파트보다 강남의 소형 아파트가 낫습니다.

지방 부동산의 미래: 돈 풀기로 인해 단기적으로 오를 수 있으나, 인구 소멸과 부자들의 ‘한국 탈출’ 러시(지방 부동산부터 정리)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서울과의 격차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Q&A 요약

(인천 청라 아파트 vs 미국 주식) 고민: 둘 다 좋은 선택지이지만, 가장 추천하는 것은 두 분이 힘을 합쳐 **’서울 핵심지에 작은 아파트라도 마련하는 것’**에 도전해보는 것입니다.

(경기도 북부 파주) 실거주: 파주 내에서는 GTX 역세권이 가장 좋겠지만, 전체적인 투자 관점에서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지방 부동산 정리 후 서울 진입) 고민: 7억의 자금으로 쉽지 않지만, 서울 외곽보다는 입지 좋은 경기도가 나을 수 있고, 입지 좋은 경기도보다는 어떻게든 서울 중심부로 진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정답에 가깝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므로 치열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나는 영원히 가난한 사람으로 살 거야” 라는 자기 저주부터 끊어내야 합니다. 여러분의 뇌를, 생각의 관점을 바꿔야 합니다. 그 변화의 시작을 수신제독스쿨 중급 과정을 통해 함께하고 싶습니다.

투자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감상이나 이념이 아닌, 정확한 지식과 데이터로 판단하는 자만이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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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가문의 문화’를 만드는 법]

 

2022년 퇴직금으로 강남 오피스텔을 사서 월세를 받은 지 4년째입니다. 요즘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정부가 돈을 풀면 집값은 결국 오른다”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세금 부담은 절반이지만, 금리와 화폐가치 흐름을 함께 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감정적인 지지나 반대를 떠나, ‘돈의 흐름’이라는 냉정한 시각에서 지금의 부동산·주식·환율 상황을 정리하고, 제가 실제로 택하고 있는 자산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가 돈을 계속 풀면 집값은 정말 폭등할까요?

유동성 확대와 서울 아파트값 상승 그래프
유동성 확대와 서울 아파트값 상승 그래프

유동성 공급과 금리 인하가 맞물리면, 공급이 제한된 서울 핵심지 부동산은 추가 상승 압력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하나의 시나리오이지, 확정된 결과는 아닙니다. 시중에 돈이 풀리면 그 돈은 결국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 시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여기에 공급 부족까지 겹치면 가격 상승 압력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유동성·금리와 부동산 가격의 상관관계

경제의 기본 원리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통화량이 늘고 대출 문턱이 낮아지면, 사람들은 더 쉽게 돈을 빌려 자산을 매수합니다. 반대로 금리가 오르고 유동성이 줄어들면 자산 가격은 조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면 부동산 주식 현금성 자산
유동성 확대 + 저금리 상승 압력 우세 단기 상승 가능 가치 방어력 약화 가능
유동성 축소 + 고금리 조정 압력 우세 변동성 확대 상대적으로 안정

지금이 어느 국면에 가까운지는 각자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데이터는 첫 번째 국면에 가까운 신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은 이미 ‘트리플 상승’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매매 전세 월세 트리플 상승 비교 인포그래픽
매매 전세 월세 트리플 상승 비교 인포그래픽

YTN 보도에 따르면 새 정부 출범 1년 만에 서울 아파트값은 14.74% 올라 역대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전세는 6.77%, 월세는 8.99% 올라 매매·전세·월세가 동시에 뛰는 ‘트리플 상승’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해당 보도에서 전문가는 대출규제 강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규제 정책이 오히려 임대주택 공급을 줄여 시장을 왜곡시킨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 보도를 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지수는 72주 연속 상승했고 전세수급지수는 5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강남권에서 시작된 상승세가 마포·용산·성동은 물론 노원·도봉·강북 같은 외곽 지역까지 번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세금이나 대출 규제는 거래량을 줄일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가격 상승 압력을 낮추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강남 공급, 왜 쉽게 늘지 않을까요

강남은 서울에서도 신규 아파트 부지가 가장 부족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재건축·재개발 외에는 공급을 늘릴 방법이 마땅치 않은 구조이고, 규제로 다주택자의 매물 잠김 현상까지 겹치면 공급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 들어 일부 대형 재건축 단지의 입주가 예정된 만큼, ‘공급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단기간에 수급 균형을 맞추기 어려운 구조’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 매물 잠김 우려
  • 실거주 의무 강화 → 임대 물량 감소
  • 신규 부지 부족 → 재건축·재개발 외 공급 경로 제한

국내 증시는 신중하게, 정치 리스크는 변수로

“돈이 풀리면 주식도 오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단기적으로는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정치 지형은 여야를 막론하고 정책 방향이 빠르게 바뀔 수 있는 구조여서, 이 리스크는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내 주식에서 수익이 났을 때는 욕심을 내기보다 일정 부분 차익을 실현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반면 중국 주식처럼 정보 접근성과 규제 투명성이 낮은 시장은 개인적으로 피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남긴 교훈 — 달러 자산

일본은 장기 불황을 겪으면서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 배경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일본 국민과 기업이 오랫동안 보유해 온 미국 국채·부동산·주식 같은 달러 자산입니다. 이 자산에서 나오는 수익이 국내 경기 부진을 어느 정도 상쇄하는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저는 이 사례에서 ‘국내 자산에만 집중하지 말고 통화와 지역을 나눠 보유하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안보나 외교 문제까지 이 논리로 단정하기는 조심스럽지만, 개인 자산 차원에서는 분산이 방어력을 높여준다는 점은 비교적 분명해 보입니다.

달러 자산 분산 투자 이미지
달러 자산 분산 투자 이미지

제 결론 — 자산을 지키는 현실적인 선택

투자는 감정이 아니라 흐름을 읽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유동성 확대와 공급 제약이 이어지는 동안 서울 핵심지 부동산은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지만, 이것이 모든 자산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국내 부동산 일부와 함께 미국 우량주 중심의 달러 자산을 나눠 보유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판단이 항상 맞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만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는 원칙만큼은 시대가 바뀌어도 유효하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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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는 변화하는 시대, 벼락거지를 피하고 새로운 부의 흐름에 올라타는 법을?]

 

자주 묻는 질문

정부가 돈을 풀면 집값은 무조건 오르나요?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공급 상황, 금리, 대외 변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강남 부동산은 지금 사도 되나요?

지역과 자금 계획에 따라 다릅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참고 자료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달러 자산은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미국 우량주 중심의 장기 분산 투자부터 시작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전세수급지수란 무엇인가요?

전세 물건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보여주는 지표로, 100을 넘으면 공급 부족을 의미합니다.

국내 주식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치·정책 변수가 큰 시기에는 비중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