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신앙] 병치료의 은사는 중단되었는가? 성경적인 치유 기도와 비성경적 관행의 사례를 들어 비판해보겠습니다.
1. 기적과 병치료의 은사는 중단되었는가? (은사 중지론)
개혁주의 정통신앙은 ‘은사 중지론(Cessationism)’을 따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 시대에 나타났던 기적적인 병치료의 은사는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을 완성하고 교회의 기초를 세우기 위한 단회적인 표적이었습니다(히브리서 2:3-4). 신약 성경이 완성된 이후, 특정한 사람을 통해 나타나는 초자연적인 병치료의 기적이나 은사는 중단되었다고 선언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섭리 가운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의학적 수단이나 자연적 회복을 통해 병을 고쳐주시지만, 과거와 같은 ‘치유 사역자’를 통한 기적적인 은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2. 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질병 기도와 서원
몸이 아플 때 성도는 마땅히 하나님께 치유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기도의 핵심은 이기적인 무병장수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육체의 질병을 겪고 있을 때 가장 중요한 서원이자 기도 내용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하나님, 저의 질병을 고쳐주시고 건강을 주시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 교회를 더욱 열심히 섬겨 가겠습니다. 지금은 몸이 아파 제대로 섬기지 못하오니, 다시 헌신할 수 있는 체력과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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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지지 (시편 41: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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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성도의 연약함을 돌보시고 회복시키심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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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지지 (야고보서 5:14-15):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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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기적의 은사자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질서’ 안에서 장로들을 청해 함께 기도하며 교회의 공동체적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 합당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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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지지 (고린도후서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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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의 육체의 가시(질병)를 고쳐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으나, 온전히 치유되지 않음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교회를 섬겼습니다. 건강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목적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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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병치료의 은사는 모두 다 중단되고 다만 필요할 때마다 그 약함을 고쳐 주시는 목회적인 치료의 은사는 남아 있습니다. 바로 장로들을 초대하고 성도들이 열심히 합심해서 기도하면 병을 치료해 주는 이러한 교회적 질서 안에서 치료가 되는 치료의 역사는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개인이 독점했던 은사는 사라졌습니다.
오늘날 신비주의 신사도 운동하는 자들은 교회적 질서에서 간구에서 병을 치료하는 그런게 아니라 자기가 치료해 줄테니까 돈 내라 이런 방식이잖아요. 이건 가짜라는 겁니다. 기독교강요 20항. 도유에는 하나님의 인정이나 약속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기름을 상징으로 삼아 그들이 받은 치유의 은사는 그들 자신의 권능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이라는 것을 분명하고도 명백하게 증거한 겁니다.
그러면 만약 사제 신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하게 되면 요한복음 마태복음에 비둘기도 나타났는데 그럼 비둘기도 또 사용할 겁니까? 비둘기 끌고 다니면서 이건 성령이다 이러면서 성령 받아라 이러면서 막 비둘기 날리고 비둘기 잡으려고 막 비둘기 잡으면 막 병이 낫고 이게 원숭이 짓이라는 것입니다.
한도 끝도 없습니다. 성경에 이런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 치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아니면 이 의식을 행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병을 고치인다기보다는 죽이고 난도질이라는 것이 더 능한 이 백정들의 의식을 행하는 것도 잘못이다. 무시무시한 표현들, 이런 악행을 저지르는 성도들의 돈 뺏고 연약한 사람들 이용해 갖고 성도들 약점 이용해 가지고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이러한 사제들의 이러한 치료 행위는 성도들을 죽이고 난도질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3. 연약한 자를 이용하는 비성경적 관행 비판
개혁주의 신앙은 질병으로 인해 마음이 약해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거짓된 위로를 팔고 금전을 갈취하거나 영적으로 속박하는 모든 비성경적 행태를 단호히 정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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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의 성수와 성유: 물질 자체에 신령한 치유 능력이나 액운을 쫓는 힘이 있는 것처럼 부여하여 미신적 신앙을 조장합니다. 이는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역사만을 의지해야 하는 복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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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주의 기도원: “헌금을 많이 내고 특별한 안수 기도를 받아야 병이 낫는다”며 질병의 원인을 헌금 부족이나 정성 부족으로 몰아갑니다. 이는 절박한 성도의 고난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무속적인 타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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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협회 등 일부 단체의 공개 고해 및 자백: 질병이나 고난을 겪는 이들에게 억지로 숨은 죄를 들추어내게 하고,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인 자백을 강요하여 정서적 수치심과 압박감을 유발합니다. 우리의 중보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시며(디모데전서 2:5), 진정한 회개는 사람 앞에서 공로를 쌓거나 압박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운 복음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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