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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예술가라서 경제 교육을 못한 게 아닙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2/01/GJYYA5SKVZDILPB7GJ2BV2NUEE/

“부모님이 다 예술가라 교육 패턴이 굉장히 달랐다. 경제 교육이 전혀 없었다”

부모가 예술가라서 경제 교육을 못한 게 아닙니다.

부모가 경제 교육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베토벤은 경제 관념이 철저했고, 서양의 천재 음악가들 중에 경제 관념이 철저했던 사람 꽤 있습니다.

현대에도 엔니오 모리코네는 저작권 투자 계약을 잘해서 큰 돈을 벌었고

제프 쿤스 같은 예술가들은 작품 한 개에 1백억 원 이상 받고 있고 그 돈을 기막히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는 예술가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즉 예술가가 간접 투자를 할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들이 늘 있었고, 한국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예술을 하니까 돈을 벌 수 없다는 식의 사고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돈이 없으면 예술을 한다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특히 음악은 정말 돈이 많이 듭니다.

예술 중에서 유일하게 돈이 안 드는 것은 작가입니다. 종이와 펜과 도서관만 있으면 됩니다.

 세계적인 화가가 있는데 고작 30대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강남에 건물을 샀더군요. 강남에 아파트도 있습니다. 투자 잘 합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경제 교육 확실하게 받았다고 하더군요. 사업하고 투자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 화가는 스타트업 창업자들과도 정말 친합니다. 이유는 좋은 스타트업 있으면 초기 주주로 들어가려고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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