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목차

풍욕

 안녕하세요? 제독마스터입니다. ​저는 2014년 8월 공무원 건강검진에서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2014년12월 수술, 2015년 항암 8회, 방사선 21회를 마치고도, 항암약 5년 치를 먹어야 한다고 처방받았습니다.

페마라 약은 하루에 약 한 알을 먹는 것이었는데 항암치료할 때처럼 무척 힘들었습니다.

5일 정도 먹고 처방받은 6개월치 약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이 약을 계속 먹다가는 죽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건강법에 관한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에 찾아오는 이동도서관에서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법> 책을 발견했어요.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몇 가지 방법들(풍욕, 자연의학관장)을 제대로 알고 싶었습니다.

전화로 상담 후 박사님께서는 가족과 함께 오라고 하셨습니다.

남편, 아이들은 미신이나 민간요법쯤 생각하고 반대했지만 저는 데려다 달라고만 했습니다.

7박 8일 건강캠프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저의 건강에 대한 무지, 잘못된 생활 등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자연 건강캠프에 참여하여 자연건강법을 배워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요법 중에서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는 풍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풍욕은 자연건강 특수요법으로 암을 이겨내고 매일 몸속 독소를 빼내는 일을 합니다. 요즈음은 매일 아침 1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풍욕이란>

피부를 통해 산소와 질소를 흡수하는 것입니다.

피부의 호흡작용을 왕성하게 합니다. 피부의 표면에는 요산을 비롯한 여러 가지 독소와 노폐물을 내 보낼 뿐만 아니라 산소를 받아들여 혈액과 임파액을 깨끗하게 하며 특히 몸 안에서 일으키는 일산화탄소를 산화시켜 탄산가스로 바꾸며 감기와 같은 면역 질환을 막아 몸을 튼튼하게 합니다.

이 풍욕은 프랑스 의사인 로브리 박사가 만들었습니다. 로브리 박사는 피부를 제2의 신장이라고 했는데 피부는 폐의 구실도 하고 있어 제2의 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는 하나의 기관으로 호흡작용, 흡수작용, 배설작용, 감각작용, 보호작용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폐와 신장의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명에서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태아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는 숨을 쉬지 않으니까 폐의 순환이 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우심방과 좌심방 사이의 난원공이라는 지름길로 혈액을 순환시킵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태어나서 숨을 쉬기 시작하면 난원공이 닫혀야 합니다.

이때 난원공이 닫힐 때까지는 페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도록 피부가 폐의 일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태어나면 100분 동안 감싸지 말고 벗겨놓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난원공이 빨리 닫힐 뿐 아니라 태변(배내똥)이 잘 빠져서 황달을 일으키지 않으며 똑똑하고 튼튼한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옷으로 몸을 너무 감싸면 간이 나빠져서 쓸개 즙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똥이 잘 나오지 않게 됩니다.

변비가 되면 창자가 굳어져서 숙변(묵은 똥)이 쌓이고 머리가 나빠져서 손발까지 굳어집니다.

손발이 굳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팔다리가 차고 굳어지며 신경이 망가져서 신장(콩팥), 폐, 혈액을 망가뜨려 많은 병이 생깁니다.

모든 병은 너무 두껍게 입거나 두꺼운 것을 덮는 것 때문에 생긴다고 보아도 됩니다.

그러므로 될 수 있으면 얇게 입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성장을 잘 관찰하면 아이는 젖만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공기가 역할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바람 속에서 자란다’라는 말이 있는데 바람이 부는 바깥에서 놀게 해야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피부가 망가지는 것은 지나치게 두껍게 입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름에는 기후가 따뜻하여 누구나 얇게 입지만 가을이 되면 썰렁하여 지나치게 두껍게 입어 피부를 감싸게 됩니다.

두껍게 입는 것은 여름 동안 땀을 많이 흘려 물과 소금, 비타민C를 잃게 될 때 빠져나간 것을 제대로 채워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수분을 잃게 되면 핏속에 구아니딘이 쌓이게 되어 요독증을 불러들이고 염분의 부족은 발의 신경이 곪아 발이 망가지게 됩니다.

또 비타민 C의 부족은 피부 아래의 핏줄이 터져서 잇몸에 피가 나고 핏줄이 터지는 괴혈병이 생깁니다.

풍욕을 처음 할 때는 벗고 있는 것을 20초부터 시작하여 제6회 째 70초까지만 하고 매회 10초씩 늘려가면서 해도 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해도 되지만 너무 몸이 안 좋은 사람은 갑자기 많이 하면 더 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이나 아토피, 간장질환, 위궤양과 같은 고치기 힘든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시간에 관계없이 하루에 6-11회 해야 합니다.

시간표를 짜서 엄격히 해야 많은 횟수를 할 수 있습니다.

풍욕을 하고 다시 할 때는 30-40분쯤 지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전후에도 약 30-40분쯤 지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전에는 지장이 없고 목욕 후에는 한 시간쯤 지나서 씻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후에는 피부의 숨구멍이 막혀 있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풍욕을 시작하고 한 달 동안은 쉬지 말고 하다가 이틀 쯤 쉬었다가 다시 하기를 석 달 동안은 해야 합니다.

아토피나 간경변, 암과 같은 고치기 힘든 병은 이렇게 한 해 동안은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

풍욕을 바르게 하면 놀랄 만큼 좋아지는데 그러는 동안 아팠던 곳이 도지기도 합니다.

피부는 몸속을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피부를 보면 그 사람의 건강이 어떤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은 피부, 영양, 사지 정신의 네 가지가 완전히 작용하여야 얻어지며 이 네 가지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피부의 건강법에는 심리적인 것과 물리적인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심리적인 건강법은 자기의 나이를 잊으시고 걱정하거나 노여워하지 않아야 몸이 튼튼하고 아름다워집니다.

걱정하거나 노여워하면 몸이 빨리 늙어 콩팥의 샘(부신)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게 되어 피부가 검게 됩니다. 불안한 마음을 가지면 위장의 굳어져서 이것이 전체 피부에 반영하여 피부가 칙칙하고 어둡게 됩니다.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밝은 생활태도를 가지면 건강의 근원이며 피부가 밝고 맑아지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풍욕 시 주의할 점>

1. 창문을 열어 바람이 잘 통하게 하도록 하게 합니다. 추울 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뒤 창문을 닫고 해야 합니다.

2. 식사 전후에도 30-40분쯤 지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목욕 전에는 지장이 없고 목욕 후에는 한 시간쯤 지나서 씻는 것이 좋습니다.

4. 열이 있을 때는 삼가해야 합니다.

5. 아이들은 90초까지만 합니다.

​여행이나 모바일을 이용할 수 없었을 때 제가 시간을 재며 했던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풍욕 방법 및 순서>

1. 손바닥 비비기, 머리 쓸기 (0:20) 2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1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 (20~1:20)

2. 머리 잡아당기기 (1:20~1:50) 3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담요 덮기 1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1:50~2:50)

3. 머리 지압, 귀 잡아당기기(2:50~3:30) 4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담요 덮기 1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3:30~4:30)

4. 귀밑 쓸기, 귀 문지르기, 목 문지르기 (4:30~5:20) 5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1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5:20~6:20)

5. 목 주문 지르기, 목 당기기, 눈썹 주무르기 (6:20~7:20) 6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1분 30초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7:20~8:50)

6. 이마 쓸기, 눈 쓸기, 코 옆 쓸기, 인중 비비기, 입술 아래 (8:50~10:00) 7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1분 30초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10:20~11:30)

7. 관자놀이 돌리기, 귀밑 문지르기, 턱 문지르기( 11:30 ~ 12:50) 8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1분 30초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12:50~14:20)

8. 얼굴 전체 문지르기, 목 쓸기, 팔 두드리기, 팔 문지르기, 팔 주무르기(14:20~ 15:50) 9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2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 (15:50~ 17:50)

9. 가슴 문지르기, 옆구리 쓸어주기, 배 문지르기, 허리 문지르기(17:50~ 19:30) 10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2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 (19:30~ 21:30)

10. 엉덩이와 다리 두드리기, 무릎 돌리고 주무르기, 정강이 문지르기, 발목 돌리기(21:30~ 23:20) 11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2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 (23:20~ 25:20)

11. 발바닥 지압, 문지르기, 발 두드리기(25:20~ 27:20) 120초 동안 벗고 운동하기, 3분 동안 담요를 덮으세요 (27:20~ 30:20)

위 내용은 <김재춘교수의 보면서 따라하는 풍욕>의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저는 암 치료할 때 1년을 하루에 7-8회를 실시하였습니다. 1년 후 1달 씩 1회씩 줄여가며 지금은 매일 일어나자마자 1회씩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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